일상다반사/맛집
2020. 11. 20.
[신사역 크로플 맛집] 코지 아일랜드
아이폰12를 보려고 신사역에 갔지만. 코로나때문에 예약제로 변경이되어서 어쩔수없이 다시 돌아가게되어서...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크로플을 먹기로하였다. 내부사진은 미쳐찍지못했다 ㅠㅠ... (출처를 밝히면서 카페 외&내부 사진이다, 인스타 사진찍기 좋을것같다) 크로플 종류는 다양한데 - 플레인크로플 (5,500) - 돼지초코 크로플 (6,000) - 피넛쿠키 크로플 (6,000) 이고, 우리는 이중에 돼지초코 크로플을 먹기로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2천원주고 추가했다. (아이스크림이... 생각보다 적어서 당황) 이날 바삭한 크로플이 먹고싶어서 주문할때 바삭하게 해주세요! 라고했는데. 사장님께서 정말 바삭하게 만들어주셔서 배로 맛있게 먹었다. 신사역에서 잠깐 시간을 때우거나 배가 출출할때 추천하는 크로플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