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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솔솔부는 날씨에 홍대에서 신발이랑 이것저것보면서 여자친구 몰래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오코노미야끼 파는 맛집을 발견
이름도 특이했던 우와(雨蛙), 찾아가는길이 복잡했다 간판이없어서 방황했지만... "혹시 여긴가...?" 하는곳을 들어가면 맞다
다행이 웨이팅이 그렇게 많지않았다.
주문한 메뉴는 메뉴판에 별표쳐져있는건 다시킨것같다
1. 오코노미야끼 + 토마토 소스
2. 클래식 야끼소바
3. 하이볼 2잔
2명이가면 대부분 저렇게 세트로 시키는것같다
바람도 솔솔불고, 분위기좋고 보는맛도있어서 너무좋았다. 웨이팅 기다리고 전화오면 테이블 자리를 물어보는데 보는맛도 챙기고싶다면 따로 직원분한테 말해야한다.
생각보다 저 옆에 반찬으로 나온 양배추가 굉장히 맛있었다... 여자친구랑 같이 소스 연구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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