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여행
2023. 12. 29.
[강릉] 언제나소돌
이번에 기념일에 강릉에서 2박3일 보내기로했고, 숙소는 예전부터 와이프가 잘 골라서 믿고 강릉의 "언제나 소돌"이라는곳으로 가기로했다. https://naver.me/xyUjeCkF 언제나소돌 : 네이버 방문자리뷰 629 · 블로그리뷰 211 m.place.naver.com 위에는 네이버지도에서의 언제나소돌 위치이고, 강릉역에서 택시를 타면 한 28000원에서 30000원정도 나온다. 참고로 나랑 와이프는 뚜벅이라서 숙소를 갈때는 버스를 이용했는데, 강릉역 바로앞에 버스정류장에서 탈수있고 언제나소돌 부근으로 가는 버스(300번, 202-1, 302번등)는 많이 있다. 강릉역앞에서 와이프가 찍은 사진들 수호랑 반다비가 있었다. 언제나 소돌은 아래와같은 건물에 있다. 체크인은 1층의 카페에서 할수있고 숙소..